BNX Market News【Week 29】
Page Info
Writer BNX Date25-07-21 15:20 View273Times Reply0link
Content
‘중동·유럽·남미 약세’ 컨운임지수 5주 연속 하락
유럽과 중동, 남미, 서아프리카 등의 항로에서 운임이 떨어지면서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지수가 5주 연속 하락했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7월11일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1733.29를 기록, 전주 1763.49와 비교해 1.7% 떨어졌다. 해양진흥공사는 “북미 운임은 관세 유예 기간이 연장되면서 5주 만에 소폭 반등한 반면, 북유럽 지중해 등은 공급 증가에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구간별 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TEU) 기준 상하이발 북유럽행 운임은 전주 2101달러에서 0.1% 내린 2099달러, 지중해는 2869달러에서 7% 하락한 2667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또 중동(두바이)은 1916달러에서 16.1% 하락한 1607달러, 서아프리카(라고스)는 4500달러에서 1.4% 떨어진 4437달러, 남미 동안(산투스)은 6374달러에서 2.4% 내린 6221달러, 남미 서안(만사니요)은 2180달러에서 3.3% 하락한 2107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이 밖에 동아프리카(몸바사)는 2642달러에서 0.7% 내린 2624달러, 동남아시아(싱가포르)는 453달러에서 소폭 내린 451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북미항로 운임은 5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40피트 컨테이너(FEU)당 상하이발 북미 서안행이 2194달러, 동안행이 4172달러를 기록, 전주 2089달러 4124달러와 비교해 5% 1.2% 각각 올랐다. 또 호주(멜버른)는 853달러에서 19.7% 오른 1021달러, 남아프리카(더반)는 2653달러에서 6.6% 상승한 282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한국발 해상운임(KCCI)도 4주 연속 하락곡선을 그렸다.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따르면 7월14일 현재 KCCI는 2394로, 전주 2449와 비교해 2.3% 떨어졌다. FEU 기준 한국발 북미 서안행 운임은 전주 2708달러에서 7.7% 하락한 2500달러, 북미 동안행은 4836달러에서 3.3% 내린 4679달러, 지중해행은 4015달러에서 2.2% 떨어진 392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또 한국발 중동행과 남미 서안행은 전주 2690달러 3084달러에서 1% 6.6% 각각 하락한 2662달러 2880달러였다. 이 밖에 한국-동남아시아 운임도 전주 1065달러 대비 1.1% 하락한 1053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유럽행은 전주 3265달러에서 0.6% 오른 3285달러, 호주행은 1733달러에서 3.1% 상승한 1787달러, 남미 동안행은 6263달러에서 1% 인상된 6325달러로 집계됐다. 남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운임도 3695달러 4691달러를 각각 기록, 전주 3559달러 4608달러와 비교해 3.8% 1.8% 올랐다.
<출처: 코리아쉬핑가제트 07.17.2025>
亞 - 북미 수출항로, 6월 ‘컨’ 운송량 9% 감소...동남아는 호조 유지
미국 데카르트데이터마인이 발표한 6월 아시아 10개국 지역발 미국향(북미 수출항로) 컨테이너 운송량은 전년 동월대비 9% 감소한 154.1만TEU로 2개월 연속 전년을 밑돌았다. 가장 최근인 5월 대비에서는 3% 증가해 소폭 늘었지만, 주력인 중국발이 20% 감소로 계속 저조했다. 한편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발 물동량은 호조로, 미국 관세 영향이 현저하게 보인다고 일본해사신문은 전했다.
6월 전 세계발 미국향은 전년 동월대비 4% 감소한 223.1만TEU로 전월 대비 3% 증가했다. 6월에는 최근 5년간 2023년에 이어 2번째로 낮은 수준이었다.
이 통계는 모선 선적지 기준, 만재 컨테이너가 대상이고 FROB(미국을 경유하는 제3국향 화물)는 포함하지 않는다.
6월 북미 수출항로 물동량을 국가, 지역별로 보면, 중국이 전년 동월대비 24% 감소한 73.3만TEU로 크게 감소했다. 이에 대해 베트남은 58% 증가한 24.6만TEU로 2위, 싱가포르는 3% 증가한 7만TEU로 5위였다. 7위 태국은 22% 증가한 6.2만TEU, 8위 말레이시아는 96% 증가한 4.2만TEU로 동남아시아가 크게 늘었다.
3위 한국은 11% 감소한 18.2만TEU, 4위 대만이 13% 감소한 7.4만TEU, 일본은 14% 감소한 3.3만TEU로 9위였다. 10위 스리랑카는 56% 증가한 2.9만TEU였다.
품목별에서는, 가구류가 12% 감소한 24만TEU, 플라스틱이 5% 감소한 16만TEU, 기계류가 15% 감소한 15.9만TEU로, 상위 7개 품목이 전년을 밑돌았다. 4위 전자전기는 10% 감소한 14만TEU, 5위 자동차 관련은 22% 감소한 8.1만TEU였다.
아시아 10개국 지역발 미국향 1 – 6월 누계는 전년 동기대비 4% 증가한 985만TEU였다. 상위 10개국 중 8개국이 전년도를 웃돌았고, 2위 베트남, 9위 말레이시아가 40% 가까이 증가했다. 인도, 태국, 스리랑카는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 세계발은 4% 증가한 1388.1만TEU였다.
5월 아시아 수입항로는 5% 증가
미국발 아시아 10개국 지역향(북미 수입항로)의 5월 실적은 전년 동월대비 5% 증가한 48.4만TEU였다. 국가, 지역별에서는 중국향이 58% 감소한 4.6만TEU로 크게 감소했고, 순위도 4월의 2위에서 6위로 내려 앉았다. 인도가 28% 증가한 7만TEU로 1위로 부상했다. 2위 베트남은 71% 증가한 6.7만TEU, 3위 일본이 16% 증가한 6.1만TEU, 4위 한국은 1% 감소한 5.8만TEU, 5위 대만은 28% 증가한 4.6만TEU였다.
품목별에서는 펄프, 폐지가 15% 증가한 8.1만TEU, 목초, 콩류가 1% 증가한 4.7만TEU, 플라스틱이 11% 감소한 3.9만TEU였다.
<출처: 쉬핑뉴스넷 07.16.2025>
美전문가 "韓, 트럼프와 협상 잘해도 관세율 15∼18% 가능성 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높은 관세를 새로운 무역 규범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 아무리 노력해도 두 자릿수 관세율을 피하기 쉽지 않다고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한국과 무역 협상을 한 전직 미국 당국자가 관측했다.
마이클 비먼 전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보는 17일(현지시간) 공개된 한미경제연구소(KEI) 팟캐스트에서 "난 (한국과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성공적인 합의라고 볼만한 합의를 하면 (한국의) 관세가 15∼18% 정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건 그냥 평균 관세율이다. 난 한국이 자동차, 철강과 다른 (품목별) 관세는 일부 조건을 완화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매우 큰 관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만족할 무역 합의를 하지 않는 한 오는 8월 1일부터 한국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통보했는데 비먼 전 대표보는 한국이 협상을 잘 해도 평균 관세를 15∼18%로밖에 낮추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한 것이다.
비먼 전 대표보는 일본과 유럽연합(EU)도 한국과 같은 처지라면서 "10%에서 20% 사이에 어딘가가 평균 관세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만들려고 하는 세상이라는 게 분명하며, 난 (다른) 나라들이 이제 막 그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이 세계와 교역하는 조건을 재설정하는 것"이며 그 조건은 "상당히 더 높은 관세"라고 진단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을 대하는 방식은 "제로섬"이라면서 "그것은 기본적으로 세계는 주고 미국은 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외에 다른 나라와의 "전체적인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면서 그게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에서 한국을 다른 나라와 똑같이 대우하는 이유라고 해석했다.
비먼 전 대표보는 트럼프 행정부가 품목별 관세에 있어서 "관세 예외를 가능한 한 최소한으로 제공하려고 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어떤 나라들은 품목별 관세의 특정 측면을 완화할 수 있고, 이런 완화를 받아내면 같은 품목을 미국에 수출하는 다른 나라에 대해 우위를 확보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그는 품목별 관세를 완화하려면 "엄청나게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자동차 산업을 예로 들면서 한국이 대미 수출을 스스로 자제하는 수출자율규제(VER)를 하거나, 미국에서 자동차를 만들어 한국으로 수출하면 그만큼은 대미 관세를 덜어주는 방식으로 미국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출처: 연합뉴스 07.18.2025>
美상무 "기본관세 10% 유지…경제규모 큰 국가는 더 높을 것"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 상대국과의 협상을 위해 연기한 새로운 상호관세 부과 시한인 8월 1일 이후에 기본관세 10%가 유지되며 경제 규모가 큰 국가들은 이보다 더 높은 관세율을 적용받게 된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8월 1일 이후에 관세 부과가 또 연기될 수 있느냐는 물음에 "아니다. 그건 엄격한 마감일"이라며 "8월 1일에 새로운 관세율이 적용되지만 이후에도 국가들은 우리와 협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8월 1일 이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25%)과 일본(25%), 유럽연합(EU·30%) 등 이른바 '관세 서한'을 통해 새로 설정한 관세율이 부과되기 시작하며, 새 무역협정이 체결되지 않았더라도 협상을 계속하겠다는 취지다.
러트닉 장관은 특히 "기본 관세 10%는 확실히 유지될 것이며, 많은 국가는 더 높은 관세율을 적용할 것"이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20%, 19%이다. 대부분 국가에 대해선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본관세 10%만 적용받는 국가에 대해 "라틴아메리카의 작은 국가들, 카리브해 국가들,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경제규모가 큰 국가들은 자국 시장을 개방하거나 미국에 공정한 관세를 지불함으로써 미국을 불공정하게 대우하지 않는 조건으로 협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또한 "만약 경제를 개방하고 미국 기업, 농장주, 어부, 농민, 기업에 문을 열 준비가 돼 있다면, 당연히 더 좋은 협정을 맺을 것이지만 관세와 비관세 장벽을 유지해 우리를 억압하면 지구상에서 가장 큰 고객인 미국 소비자와 거래하기 위한 관세를 지불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강조했다.
러트닉 장관은 EU와의 협상과 관련, "오늘 아침에 EU의 무역협상가와 30분 정도 통화했고, 아직 많은 (협상) 여지가 있다. 우리는 합의를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으며, EU가 미국에 보복관세 조처를 할 가능성에 대해선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07.21.20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